소국 파벨 왕국의 공주 소아라는 고민하고 있었다. 인접국과 긴장이 고조되어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진 지금, 국력이 약한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부왕은 병으로 쓰러졌고, 의지해야 할 가신들도 전시대적인 ‘전쟁의 영광’만 중시할 뿐, 나라를 지킬 구체적인 방법은 그 누구도 갖고 있지 않았다. 파벨 왕국은 이대로 멸망하는가……. 그러나 그때, 그녀의 앞에 어떤 이가 나타났다. 나오키? 훗날 역사에 마술사라는 이명을 남긴 그 청년이 다루는 ‘수학’ 이론과 사고는 소아라가 원하던 ‘나라를 구할 힘’이었다……! 이능력 없고, 전투력 없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두 사람의 두뇌뿐……! 이공계 청년과, 유능한 공주가 `전쟁`이라는 강적에 도전하는 `이세계 수학 전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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