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 후 취직하지 못한 채 프리터 생활을 전전하는 야나가와 사토시. 교통보안원(가드맨)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같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금발 날라리 치코를 만나게 된다. 입이 거칠고 다혈질이지만 의외로 배려심이 있고 순진한 구석이 있는 치코에게 반한 사토시는 결국 그녀에게 고백하게 되는데... ...까지가 1권의 주요 내용. 이후는 사토시와 치코의 성장물+로맨틱코미디+네토라레+사회물(?)로 전개되며, 간간이 유머 사이에 저소득 계층이 마주쳐야 하는 사회의 냉엄함이 스며나와서 독자로 하여금 독특한 달콤쌉싸름함을 느끼게 해 준다.
진짜 띵작
이런 슴슴한 거 같으면서도 뭔가 리얼리티함과 실제에도 있을 법한 주변 생활 이야기 같기도 하고
또, 주인공이 멋부리거나 히어로 같은 스타일도 아니고
찌질하지만 할땐 하는 근성 있는 놈인 게 참 매력적이고 재밌음
이런 주인공이 일본 작품에 이따금씩 있는데
(아이 엠 어 히어로도 그렇고)
생각보다 진짜 재밌음
이 작가 작품들은 하나 같이 다 흡입력 호소력 있음
죽기 전에 반드시 봐야할 리스트 중 하나임
💬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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