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감동적인 스토리로 가는것 같지만 결국 상급자가 아닌 초보자도 맞고 학원에 안 어울리는 사람이 맞는데 걍 여주가 가르쳐 주겠다 이거로군
2일 전 · 수정됨
프로그래머가 집에 컴퓨터가 없다는 건 연필이 없다는건데 ㄷㄷ
2일 전
저런 완전 초보자가 단시간에 입사가 가능할정도의 프로그래머가 된다는건 원래 저사람이 천재였다는 말일거 같네요.
2일 전
?
너무 말도 안 되게 포장하네
그냥 억지 전개잖아
스스로 이해를 못 하면
돈을 내고 학원에 가면 되는데
이건 좀 애바아냐?
아니 아무리 가난해도
직장에 다니니까 학원비는 있을 거 아냐
2일 전 · 수정됨
만화니까 뇌빼고 본느거임 그래야 힐링됨
2일 전 · 수정됨
일본 중소기업에서 SE라는 지위로 작업하는 인간들중엔 코드 전혀 못짜고 순수하게 도큐멘트(엑셀 등)작업만 하는 인간들도 많음.
그런사람들을 포함하여 일본 SE 평균 연봉이 300만엔 전후임.
평균이란말 그대로 SE 20년차도 경력대비 높지 않은 400~500만대이고, 신입 SE연봉은 240만엔도 안나와서 최저시급 미만인 경우가 많음.
이부분에 대해선 전편에 설명이 있었는데, 그냥 일본 IT업계의 썩어빠진 현실임.
연봉 240만엔이면 월급 20만엔, 세금 제외하면 실수령액 13만엔 전후고, 작중 도쿄일거같은데, 도쿄 월세, 공과금 빼면 마이너스 나오는게 당연하니 홀어미도 알바해서 보탠다고 설명나옴.
한국처럼 전세개념이 있는 것도 아니니, 매달매달 월세나가는거 생각하면 고정비를 줄일 수 있는 것도 아니니 학원비를 마련할 여유는 거의 없다 봐야함.
한국하고 문화차이가 커서 그렇지, 일본에선 드물지 않은 케이스임.
2일 전 · 수정됨
구조적으로
PM(프로젝트 매니저) 밑에 SIer(시스템 인티그레이어) 여러명이 상류공정(설계, 컨설팅 등)을 한 다음
이를 하류공정(주로 파견 혹은 외주)에 넘겨서, PG(프로그래머, 사실상 알고리즘대로 구현할 뿐인 코드몽키)와 SE(시스템 엔지니어, PG에게 보낼 알고리즘 작성, 문서 작성, 테스트 등)가 작업하는게 일본 개발 사이클인데,
일본 IT업계의 관리직들이 대부분 영업출신이라 눈에 보이는 실적을 내는게 아닌 이상 천대하는 경향이 있고, 특히나 SIer나 PM은 영업이 따온 안건을 성공시키는가로 충분히 실적이라도 보여주지만, PG나 SE는 외주안건에서 작업하면서 인건비 받는거 말곤 특별히 실적이 가시화되지 못하고, 그런 안건조차 결국 영업이 따온 안건이니 더더욱 천대받는 취급받음.
그래서 하류공정 사람들은 전세계를 뒤져봐도 유래없을거라 생각되는 수준으로 천대받기에, 상류공정으로 갈려함.
이게 썩어빠진 일본 IT업계의 부조리임.
이건 대기업(NTT 데이터, 후지츠, NEC 등)도 매마찬가지라 상류공정용 모기업과, 하류공정용 자회사 만들어서 차별하는 수준이니 답이 없음.
12시간 전
개좃본이 나라 이미지에 비해 IT가 생각보다 안센 이유가 있네
2일 전
억지 전개긴 한데 결국 이렇게해서 잘 풀리면 또 재밌긴 하니까
2일 전
본인이 여기로 찾아온게아니라 야나기가 이쪽으로 소개시켜서 온거니깐...
일단 독학 자체를 못하니 학원찾는사람도있지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1가정 1pc가 기본이라서 그렇긴한데
옛날엔 집에 컴퓨터도없으면서 학원다니며 배우던때도있었고...
일본은 PC보급률이 낮아서 저런거 아닌가함
💬 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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