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시스템을 전부 혼자 관리하던 시스템 엔지니어 사토 아이. 사장 교체와 함께 해고 통보를 받다.
워라밸 좋다고 입사한 회사는 엔지니어 한정 블랙기업이었고, 그 안에서 취미인 코스프레로 마음을 지키며 고생고생 다 해서 전 업무 자동화까지 다 해놨더니 어떻게 이제 와서 이럴 수가 있나!
억울하고 분하지만 이미 정해진 일은 어쩔 수가 없고, 퇴직날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홀로 서러워하던 아이는 우연히 소꿉친구 스즈키 켄타와 재회한다.
아이가 처한 상황을 안타까워하던 켄타는 그녀가 유명한 시스템의 개발자임을 알자 그런 굉장한 사람이 겪는 현실에 더욱 분개하고, 이런 세상을 바꿔 보이겠다며 그녀를 자신의 스타트업 기업에 스카우트한다.
상대의 마음에 다가서고자 시작한 그 사업의 이름은 '진짜 프로그래머 학원'.
심기일전한 사토 아이의 뜨겁고도 때로는 파격적인 강의 덕에 수강생들은 조금 앞으로 나아간다.
스트레스 사회에서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내일 조금 웃게 해주는, 그런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유능한 인재를 해고하는 흔한 용사추방물을 현대화 시킨 새로운 장르네요 ㅋㅋ
근데 주인공이 si개발자라는 컨셉은 왜 넣은겔까요?
Si업무보단 cs에 더 가까운거같은데...
오역인지 일본쪽에서 엔지니어라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엔지니어는 하드웨어를 담당하는 사람을 말해요
주인공은 si개발자 혹은 si 프로그래머라 부르는게 맞는 표현이죠
프로그래밍 학원이라는 이름을 달고있지만 실제는 사회생활 상담과 이직 상담소 성향이 큰거같아요
26.05.12
... 북미에서 자신 소개시 sw developer도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제일 매끄러운 직업 표현은 sw engineer임. 개발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풀스택. 등 역활 표현이 강하고 시니어냐 뭐 이런건 시니어 sw 엔지니어 등으로 표현. 프로그래머란 표현이 오히려 잘 안씀. 일본이지만 여튼 한국은 아니니 엔지니어ㅜ표현아 잘못돤건 아님
26.05.12 · 수정됨
엔진 다루고, 딥 레벨 다루는 개발자들을 엔지니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AI에게 확인해 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당신의 이해가 정확합니다. 일본의 IT 업계에서 "엔지니어(エンジニア)"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프로그래머들을 지칭합니다:
엔지니어의 특징:
저수준 프로그래밍: C, C++, 어셈블리 등으로 하드웨어에 가까운 수준의 코드를 작성
시스템 아키텍처: 운영 체제, 임베디드 시스템, 미들웨어 등 기반 기술 개발
게임 엔진, 그래픽 엔진: 언리얼 엔진, 언더의 코어 기술 같은 복잡한 시스템 구축
성능 최적화: 메모리 관리, 속도 최적화 등 고도의 기술적 도메인 지식 필요
다른 직군과의 구분:
일본에서는 종종 다음과 같이 구분하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머/코더: 기존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엔지니어: 기초적인 시스템, 도구, 엔진 같은 하위 계층 기술 개발
아키텍트: 전체 시스템 설계와 기술 전략
★★★★★26.05.12
성능 개쩌는 보기좋은 토템을 강사로 팔아먹은 이야기
6일 전
어딜가나 직원 부려먹고 버리는데가 있는듯 현실반영
6일 전
이건 뭔 ㅈ소 기업 커뮤글 내용을 만화로 만든 거 같네
5일 전
이런 제목과 소재인데 놀랍게도 재미가 없다
★★★★★4일 전 · 수정됨
새로 취임한 꼰대입장도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님. 코스프레라 하더라도 빡촌복장으로 일하는 여자를 자르는건 상식이기는 하니까 ㅋㅋ최소한의 개연성장치를 넣기는 했네.
쓰면서 생각난건데 현 일어난 삼성노조도 비슷한 문제 아닌가 싶음? 사람을 숫자로 봐서 일어난거라고 하던데.
전형적인 클리쎼물인데 현 기준 11화까지는 재밌음.
💬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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